[반작가의 미식여행 1탄] 은평구 응암동 소비니식당

1. 상호명 : 소비니식당

 

2. 위   치 :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473-1 1층 ( 6호선 응암역 1번 출구 앞 ) 

 

 

설명은 필요하지 않다.

 

우선 음식을 보자.

 

- 소고기는 바로 사진을 찍어야 한다.

- 익기를 기다렸다가 찍으면 내가 먹을 게 없기 때문.

- 과자 사준다는 사람은 따라가면 안 되지만 소고기 사준다는 사람은 따라가도 괜찮다.

 

- 돼지고기는 익을 즈음 사진을 찍어도 된다.

- 돼지고기 덜 익혀먹으면 몸에 안 좋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.

- 그런 사람들이랑 먹어야 내가 많이 먹을 수 있다.

 

5. 평가표

구분	맛	가격/양	위치접근성	실내시설	기타
별점	★★★★★	★★★★★	★★★★★	★★☆☆☆	★★★☆☆
평가	* 가격/양 - 삼겹/오겹/목살기준 600g 25,000원. (정육식당이라 무게와 가격에 오차가 있음.) - 가격에 비하면 거의 다른 가게 2배 이벤트 수준. (고깃집 보통 200g 12~14000원.) - 우수한 가격과 맛. 원래 먹던 양을 먹었는데 가격은 다운. * 위치접근성 - 응암역 1번출구 올라와서 '역 앞이랬는데~?'하고 두리번 거리면 찾음. * 실내시설 - 자리가 너무 붙어있음.  - 직접 고기를 가지러 가야하는데 자리가 붙어있어 움직이기 불편 - 화장실이 외부에 있고, 공용임 * 기타 - 사장님들이 피크타임엔 정신없음. - 좁은틈을 헤치고 나가 고기 고르고 고기 포스기에 찍고 가져와야 함 - 식사시간엔 웨이팅이 잦음. - 식후 요구르트주는건 매우 좋음
총점	4.0 / 5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