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반작가의 미식여행 6탄] 경복궁 서촌 대하식당

1. 상호명 : 대하식당

 

2. 위   치 :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27 (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6~7분? ) 

 

 

 

설명은 필요하지 않다.

 

우선 음식을 보자.

 

 

삼겹살과 이곳의 김치를 구운 모습이다.

 

이 고깃집이 신기한게 딱. 삼겹살만 판다. 삼겹살 만!

 

삼겹살만 팔아서 삼겹살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고 나름대로 전통있는곳이라고해서 기대가 됬다.

 

https://blog.naver.com/jub0n9/222285724074 << 이 블로그에서 가져온 이미지 입니다.

가게의 문 앞이다.

 

오래된 간판과 외관이 눈에 들어온다.

 

이곳은 삼겹살만 600g - 30,000 원에 팔며 다른 메뉴는 없었다.

 

고기는 200g 단위로 추가는 되는듯

 

 

이 정도가 600g 으로 나온다.

 

 

삼겹살 굽는 방법과 맛있게 먹는 방법도 벽에 붙어 있다.

 

5. 평가표

구분	맛	가격/양	위치접근성	실내시설	기타
별점	★★★☆☆	★★★☆☆	★★★★☆	★★☆☆☆	★★☆☆☆
평가	* 가격/양 - 가격은 다른 고깃집에서 600g 먹었을때보다는 저렴한 느낌. - 밑반찬 중 김치는 호불호를 좀 탈 수 있을 듯. - 삼겹살만 파는데 막 엄청나게 다른 가게와 특별하게 다른 점은 없던듯..? * 위치접근성 - 경복궁역 나와서 직진 후 좌회전하면 갈 수 있긴한대 처음 가보면 이길이 맞나 하실수도 * 실내시설 - 자리가 기본 4인석인데 약간 좁은 4인석이라 덩치크면 2명이 앉으면 충분 - 좌식임. 발냄새 조심. 고기냄새랑 발냄새랑 섞임 조심. - 화장실이 내부에 있으나 공용에 좁음. - 코로나때문에 그래도 자리와 자리마다 가림막이 있어 오픈되있는데 뭔가 그래도 좀 가려져있음. * 기타 - 사람 많음.. - 단일 메뉴라 기대하고 먹어서 맛은 3점.. 그게 아니였으면 4점은 했을듯 - 좌식은 근데 진짜 불편해하는사람은 못갈 듯.
총점	2.8 / 5.0